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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산촌,어촌, 삼촌이 건강해야,

 가정의 밥상이 건강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장흥토요시장에서 청년상인으로 장사를 하고있는 이윤입니다.

SNS 재능기부, 농업기술원 교육을 통해 5년여 동안 지역 농민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성을 다해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시는 농민들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자식같은 마음으로 생산하시는 소중한 농산물을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신선하고 좋은 농산물을 드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 3년전에 청년상인점포 삼촌밥상을 오픈하게되었습니다.

농부의 마음을 알고자 농부가 되었습니다.

유년기를 보냈던고향

2015년 장흥으로 내려와 땀의 가치를 알아가고 농부의 마음을 이해 할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주변농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땅에서 나오는 건강한 식재료와 그 식재료로 만든 가공식품까지

한분한분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그분의 가치를 나눠드리겠습니다.

생산지에서 가정까지

수확하여 바로 드실수 있는 신선한 제품, 직접 가공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약속드립니다.

삼촌(농촌,산촌,어촌)이 성장해야 우리나라 농산물 가치또한 성장합니다.

삼촌밥상에서 정직하게 생산자들을 만나고 그 가치를 믿고 먹을수 있게 생산물을 소비자에게 전하겠습니다.